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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니팡4' 이현우 PD "매출 톱10 진입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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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규혁 작성일20-06-30 20:4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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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신작 퍼즐게임 '애니팡4'를 통해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애니팡'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나섰다.

선데이토즈에서 '애니팡4'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현우 PD는 24일 분당 라온스퀘어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 현장에서 "'애니팡' 1편을 넘어서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애니팡4'에서 '팸 시스템'과 '애니팡 로얄' 같은 새로운 시스템이 준비돼 호응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애니팡4'의 20인 실시간 대전 콘텐츠 '애니팡 로얄'.'애니팡4'의 핵심 요소는 최대 20인이 함께 즐기는 '애니팡 로얄'과 다수 인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팸 시스템'이다. 20명의 이용자가 실시간 대전을 펼치며 서로를 공격해 마지막 생존자가 승리하는 '애니팡 로얄'은 싱글 플레이 위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던 '애니팡'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팸 시스템'은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잘 활용된다면 SNS에 익숙한 신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우 PD는 "'팸 시스템'과 실시간 대전의 요소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라며 "3분 정도 플레이로 한판을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로얄'은 랭크 시스템과 연계돼 이용자들에게 도전 욕구를 심어줄 것이고, 이용자들이 팸에 모여 소통하고 기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니팡4'에 새롭게 추가된 '팸 시스템'. 단톡방 형태의 대화창이 도입돼 '팸'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애니팡 로얄'이 인기를 끌 경우 자연스럽게 e스포츠 대회 개최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에 대해 이현우 PD는 "대회 개최는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PD는 "개인전으로 시작하지만 추후 팸전이나 협력 스테이지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며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애니팡4'에 '애니팡 로얄'과 '팸 시스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컨셉트의 스테이지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한층 강화된 특수 블럭이 이용자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제공한다. 이현우 PD는 "이용자들이 3매치 퍼즐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특수 블럭으로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대폭발 블록', '마리볼 블록' 등을 만들면 여러 블록이 한 번에 파괴되면서 스테이지를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양한 특수 블록은 '애니팡 로얄'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공격에 활용되기에 보다 빠르게 더 많은 특수 블록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가전제품, 과일 바구니 등 생활 속 소재가 다양하게 활용됐다.'애니팡4'에서는 어항이나 세탁기, 사과 바구니 등 일상 생활에서 만나기 쉬운 소재들을 스테이지 진행 과정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이현우 PD는 "전작에서 판타지적인 느낌을 주려 했던 것과 달리 '애니팡4'에서는 일상 소재로 재미를 주려고 했다"며 의도를 설명했다.

선데이토즈는 시리즈 최초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애니팡 로얄'과 커뮤니티를 위한 '팸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와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애니팡4'의 홍보 모델로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발탁하며 '국민 게임'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애니팡4'가 주요 오픈마켓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0일 오전 11시 '애니팡4'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가오픈 상태로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니팡4' 모델로 발탁된 '국민 여동생' 아이유.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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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서울대학교 이찬 교수,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비대면 협업에 대한 만족도 물음에 64.2%가 만족한다고 답변
비대면 업무 방식은 직장인의 디지털 숙련도 역량을 요구
국내 기업들, 멀티캠퍼스에 비대면 디지털 분야 강의 요구율이 67.9% 달해
디지털 전환(DT), 직장인 생활지침서 시리즈 등 인기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코로나19 여파 속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회의, 보고 등 업무 협업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꿔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멀티캠퍼스(대표 유연호)는 최근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 이찬 교수와 국내 직장인 대상‘코로나 19시대 업무 경험 변화 및 필요 역량 요구’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6.5%가 회의, 보고 등 업무 협업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꿔 진행했다고 답했다.‘동료와 원격이나 온라인 같은 비대면 방식의 협업이 잘 이뤄졌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64.2%가‘만족’을 표시했다.

비대면 방식의 업무는 직장인의 역량 강화 분야에도 영향을 주었다. 기업 인재개발담당자를 대상으로‘비대면 근무 때 가장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임직원 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중복 가능) 55.1%가‘디지털 숙련도’라고 답했다.

이어 ▲유연한 사고(50.6%) ▲데이터 활용(33.5%) ▲학습 민첩성(26.1%) ▲신기술 이해(23.3%) ▲창의적 혁신(15.9%) 순이었다.

실제 멀티캠퍼스는 코로나19 확산기인 지난 3월 자사의 비대면 러닝 솔루션 ‘Class Now(클래스 나우)’를 선제적으로 개설 했다. 개설 후 기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수강 문의를 받고 있는 클래스 나우는 대부분 디지털 관련 교육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멀티캠퍼스가 최근 두 달 동안 기업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개설한 81개 과정 중 67.9%가 디지털 관련 분야인 만큼 기업들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학습 욕구가 컸다.

이 밖에 기업들은 멀티캠퍼스가 개설한 스마트 러닝(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영업/마케팅 과정과 언택트 시대의 기업 필수 역량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강화 과정에 관심이 많았다.

20분 이내 숏폼(Short Form)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직장인 생할지침서 시리즈’도 수강 신청과 교육문의가 급증했다.

윤주일 멀티캠퍼스 홍보마케팅팀장(이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비대면 회의 등 일하는 방식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직 내부 직원 역량을 빠르게 혁신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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